한국일보

서니베일 플라스틱 백 금지 6월 20일부터

2012-02-1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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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베일도 6월 20일부터 플라스틱 백 사용 금지법안이 발효된다. 올 6월 20일부터 서니베일 거주자들은 재활용백을 가져오든지 10센트를 지불하고 페이퍼백을 구입해야 한다. 페이퍼백 구입료는 2014년부터 재활용 습관의 확산과 권장을 위해 25센트로 인상된다.

서니베일 시위원회는 지난해 12월 그로서리 스토어, 편의점 등 대형 푸드마트의 플라스틱 백 사용 금지법안을 확정했다. 그러나 레스토랑과 비영리단체의 플라스틱 백 사용을 허가했고 또 내년 봄까지 1만스퀘어피트 미만의 소매점도 면제대상이 됐다.

서니베일 지역은 플라스틱 백 사용금지를 수용하는 움직임이 벌써부터 나타나고 있다. 서니베일 쇼핑센터의 트레이더 조스에 의하면 지난 1월이래 재활용 백 판매가 두배로 늘어났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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