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 삼보사(주지 대만 스님)는 몬트레이 한인회와 한국학교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삼보사 대만 스님은 지난 7일 삼보사에서 한인회 문순찬 한인회장과 이응찬 이사장을 만나 한인회에 500달러, 몬트레이 한국학교에 300달러의 후원기금을 전달했다.
대만스님은 “한인회가 지역 한인들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후세들에게 모국어와 한국인의 정체성을 위해 힘써 주는 것에 감사하다”면서”한인회와 한국학교 운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후원금 전달의 취지를 전했다.
문 회장은 "한인회를 후원해 주시는 것에 너무 감사 드린다"고 인사를 전한 뒤 "한인회장 임기는 5월 말로 끝나나 한인회관 건립과 한국학교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 또한 "한인회관 건립은 지역 한인들이 얼마나 많은 호응을 해주는가가 관건이 될 것 같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이수경 기자>Sulee0324@koreatimes.com
삼보사 주지 대만스님(오른쪽)은 몬트레이 한인회와 한국학교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문순찬 한인회장(중앙), 이응찬 이사장(왼쪽)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