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항한미노인회(회장 김동수)가 민속명절 대보름을 맞아 4일 윷놀이대회를 열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올해로 2회째인 이날 대회에는 4명 1조로 구성된 11팀 총 44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해 열전을 벌였다.
대회결과 금상(1등)을 차지한 이환권 씨, 은상(2등) 권옥자 씨, 동상(3등) 정지원 씨에게는 SF한인회장배 트로피가 수여됐으며, 각각 프라이팬 3종 세트와 프라이팬 2종 세트, 파이렉스 보울세트가 증정됐다. 또, 4등은 커피 잔 세트와 바디샴푸, 5등은 커피 잔 세트를 전달받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크리넥스가 돌아갔다.
대회에 앞서 점심시간에는 약 100여명의 참석자에게 오곡밥과 나물 등 건강식이 제공됐으며 디저트로 케익도 준비됐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
4일 SF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상항 한미노인회 주최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대회’에 참가한 지역 어르신들이 한바탕 신나는 윷놀이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