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항지역 한인회(회장 권욱순)는 본보에 보도된 한인할머니 성폭행 사건과 관련 2일 리치몬드 경찰국을 방문해 조속한 사건해결을 요청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스티나 조안슨 리치몬드 경찰 사건담당자는 권욱순 회장, 윌리엄 김 이사장, 홍성호 이사 등과 만난 자리에서 “ 이 사건은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으며, 수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목격자가 나타나고 있지 않아 답답하다”고 말했다.
또한 홍보 담당 경찰관인 리사 프렌치 루테넌도 “이 사건은 TV 방송, 신문 등을 통해 이미 보도됐으며 범인 검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욱순 회장은 “한인사회는 이번 사건이 발생한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며 “또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리치몬드 경찰국 관계자들은 “한인사회의 관심에 감사하다”며 한인 언론사의 협조를 부탁했다.
■제보 스티나 조안슨(STINA JOHANSON) (510)620-6616, (510)685-1563
<신영주 기자>
권욱순 회장과 윌리엄 김 이사장이 2일 리치몬드 경찰국을 방문, 스티나 조안슨 사건담당자와 만나 본보에 보도된 사건관련 보도를 보여주며조속한 해결을 요청하고 있다. <사진: SF한인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