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은 지난달 26일, 여행객들의 피로회복을 위한 요가룸 ‘Zen Room’을 오픈했다.
SFO 마케팅팀 찰스 슐러 담당자는 “요가룸은 최근 수리를 마친 2번 터미널 보안검문소 옆에 설치, 24시간 운영될 방침”이라며 “요가 교사는 없지만 매트 등의 시설이 마련돼 홀로 수련하며 안정을 취하기에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요가룸은 소음 방지벽과 은은한 조명으로 명상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항 측에 따르면 2번 터미널은 베이지역의 발달된 테크놀러지와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자연의 이미지를 체험함으로써 여행의 풍성함을 더한다는 테마를 지닌다.
현재 다양한 오가닉 다이닝, 환경 친화적인 설치미술 작품 등이 자리해 있다.
▲문의: (650)821-4000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