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AK시위대, 시의회 회의장 진입

2012-01-27 (금) 12:00:00
크게 작게
오클랜드 점령시위대가 25일, 공청회가 진행 중이던 시의회 회의장에 진입했다.

이번 사태는 하루 전인 24일, 진콴 시장이 시공무원 최소 105명을 해고하는 발의안을 발표(본보 27일자 A2면 보도)한 데서 비롯됐다. 해고안은 주정부가 각 지역 커뮤니티 재개발국(CRA) 폐지를 결정하면서 관련기금 280만 달러가 끊기게 되자 내놓은 대책이었다.

해당 사안 관련 공청회가 열리던 중 시위대가 진입해 규탄시위를 벌이자, 진콴 시장과 래리 레이드 시의원 등은 장내가 안정되면 다시 재개하자며 바로 일어나 자리를 떠났다.


약 30분의 휴식시간 후, 다시 회의가 열렸지만 콴 시장은 나타나지 않았다.

시 공무원 해고안은 오는 31일(화)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