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탄한 지식• 노련한 협상능력
▶ 높은 승소율로 고객만족도 최상
“일단 오셔서 무료상담 받으시면 확실한 차이를 느끼실 겁니다.”
베이지역에서 20년 이상 고객의 신뢰를 쌓아 온 AJ로펌의 피터 정(사진)씨는 숏세일을 고려중인 사람, 차압 날짜 받은 사람, 융자재조정에 실패하신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렇게 말했다.
정 씨는 차압을 방지하는 방법으로 소송, 숏세일, 파산 등의 방법이 있는데 소송을 통해 모기지융자 재조정에 들어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부분의 로펌이 차압 케이스를 부동산 전문가와 준비한다”며 “전문적인 은행관련 지식을 바탕으로 소송에 들어가면 승소율을 높여 모기지융자 재조정에 성공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정 씨는 한국 기업은행에서 과장까지 15년, 미 한미은행에서 론 오피서로 5년, LA대형로펌에서 모기지융자 재조정 전문가로 3년 반을 지낸 베테랑이다.
또 AJ로펌의 소송전문 케네스 안 변호사는 CPA출신으로 소송 담당 경력 15년의 전문가다.
그는 “모기지 소송은 전체 파이낸셜 흐름을 파악하는 안목과 분석력 등 전문성을 요하는 작업”이라며 “은행이 요구하는 자료를 갖출 수 있는 능력뿐 아니라 그 자료가 필요한 이유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은행과 협상 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 씨는 AJ로펌의 최대 장점으로 은행 경력 20년을 바탕으로 한 전문성과 네고시에이션 능력, LA대형로펌에서 모기지융자 재조정 분야 전문가로 쌓은 실제 케이스 경험, 투명한 고객 서비스를 꼽았다.
그는 “요즘 추세가 거의 숏세일로 마무리하려는 경향이 있다”며 “숏세일을 하면 크레딧이 나빠지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숏세일과 차압은 자의•타의의 차이일 뿐, 어차피 집을 빼앗기는 것”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업체에서 철저하게 준비하면 소송을 통해 얼마든지 모기지융자 재조정에 성공해 집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 씨는 “한번 재조정에 들어가면 고정 40년이니 훨씬 이득”이라며 “주저 말고 상담부터 받으시라”고 말했다.
▲문의: (415)359-0300, (408)540-8478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