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소년 화마 위험에서 엄마 구해
2012-01-24 (화) 12:00:00
7살 소년이 화마에 덮칠 뻔한 엄마를 구했다.
이 소년은 지난 21일 오전 11시 55분 헤이워드에 있는 집에서 주스를 마시려고 부엌에 들어갔다가 옆집에서 치솟은 불길이 자신의 집으로 옮겨붙는 것을 본 소년이 급히 엄마를 깨우고 함께 탈출했다.
헤이워드 경찰국은 옆집에 살던 30살의 여자도 화재 속에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피해액은 5만달러로 추정되며 현재 거주자들은 친구와 친척집에서 당분간 체류할 것이라 경찰은 밝혔다. 화재의 원인은 현재 조사중이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