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용처럼 기운 넘치는 한해 되세요``

2012-01-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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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한미상공회의소, 구정 떡국잔치

이스트베이 한미상공회의소(회장 강승구)가 21일 EB한미노인봉사회(회장 김옥련) 회관에서 구정 맞이 설 잔치를 열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선물했다.

총 80여명의 지역 노인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EB상공회의소 이사진들은 떡국 배식 봉사를 펼쳤다.

강승구 회장은 새해인사를 통해 “요즘 한국에선 ‘99세까지 88하게 사세요’라는 말이 유행”이라며 “용처럼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라”고 말했다.


김옥련 회장은 “해마다 찾아와줘서 고맙다”며 “따뜻한 떡국 맛있게 먹고 힘내자”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식사 후, 오는 2월2일 알라메다 카운티 행사에 초청 받은 노인회 합창단의 합창 등 여흥의 시간이 이어졌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


21일 EB한미노인봉사회관에서 열린 설날잔치에서 EB상공회의소 강승구 회장이 어르신들께 떡국을 대접하며 새해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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