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한인과 함께한 우리명절 설날잔치``

2012-01-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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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평통차세대분과위원회•한국어교육재단 공동주최

구정을 맞아 한국의 설 문화를 알리는 ‘비한인 초청 설날잔치’가 21일 서니 베일 대성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SF평통(회장 김이수) 차세대분과위원회와 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위재국)이 공동으로 주최, 김이수 회장과 평통위원, 한국어교육재단 산하 청소년자원봉사단(KYAC)을 비롯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설 잔치는 한복을 입고 세배하는 법을 배우며 떡국을 먹고 윷놀이를 하는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SF평통 성안평 고문이 기부한 세뱃돈과 윷놀이 우승팀에게 돌아간 K-POP가수 부채 등 다양한 이벤트마다 마련된 푸짐한 상품으로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

SF평통 차세대분과위원회와 한국어교육재단은 매년 비한인을 위한 한국명절 및 한글날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할 계획을 밝혔다.

행사준비원장인 구은희 부이사장은 “어린이들이 입을 수 있는 한복이 부족하다”며 “가정에서 작아져 입지 못하는 한복이 있다면 재단에 기부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는 408-805-4554로 하면 된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


21일 서니 베일 대성장로교회에서 SF평통차세대분과위원회와 한국어교육재단이 공동주최한 ‘비한인 초청 설날잔치’가 열려 참석자들이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하며 떡국을 먹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사진: 한국어교육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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