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시 해고 검토대상자 2,500여명에게 핑크슬립 발부
2012-01-20 (금) 12:00:00
오클랜드시가 18일 시정부 직원 2,500여명에게 ‘핑크슬립’을 발부했다.
핑크슬립이란 정리해고시 해고 사실을 일정 기간 이전 통보해야 하는 계약상 의무를 충족하기 위해 미리부터 발부하는 것으로 주로 예산적자에 허덕이는 교육구들이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연례행사처럼 발부해 왔다.
시장실과 시 최고행정관실은 경찰과 소방관을 제외한 시 직원 3,021명 중 100명에서 200명만 해고될 예정이지만 대상자 선정작업을 아직 시작하지 못해 검토대상 2,500명에게 모두 보냈다고 밝혔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