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위재국)은 2월 ‘실리콘밸리 자선합창단’ 창설계획을 갖고 단원을 모집 중이다.
재능 기부를 통해 도움의 손길을 전하자는 취지 아래 창설되는 SV 자선합창단은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합창단과 여성 합창단으로 구성된다.
관계자는 “화려한 공연만을 목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한 달에 한번 양로원 위문공연을 펼치는 등 자선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음악적 재능을 가질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단원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합창단 연습은 서니 베일 소재 대성 장로교회에서 하게 된다. 여성합창단은 수요일 오전10시부터, 청소년합창단은 토요일 오후4시부터다.
문의는 김양희 단장(650-242-5570)에게 하면 된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