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밀피타스 비닐봉지 금지운동 2년 넘도록 법안 마련못해

2012-01-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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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피타스시가 비닐봉지 금지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법안마련이 2년 넘도록 표류하고 있다고 밀피타스 패치 등 12일 보도했다.

밀피타스시는 한 시민자문위원회가 1회용 비닐봉지를 금지할 것을 2010년에 권유했었다.

시민도 참여하고 있는 재활용 및 배출량 자문위가 “시의회가 베이지역 다른 도시와 비슷한 내용의 비닐봉지 금지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만장일치로 공식 권유, 시의회가 지난해 10월 4일 초안을 마련하기로 했으나 아직까지도 초안이 완성되지 않고 있다.


1회용 비닐봉지 금지법을 찬성하는 시민단체와 금지법을 반대하는 비즈니스업계 관계자 모두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카운티가 실시하고 있는 비닐봉지 금지법에 대해 제기된 행정정지소송의 결과를 지켜 보려는 것 같다”고 전하고 있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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