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실있는 재외선거 노력”

2012-01-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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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한인단체장 신년설계②

▶ 시카고 총영사관 허철 총영사

임진년 새해를 맞은 시카고 총영사관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재외국민선거가 내실있고 차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허철 총영사는 “그동안 총영사관은 최초의 재외국민선거가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선거를 앞두고 투표권이 없는 미시민권자들은 관심이 많은데 정작 유권자들은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우선적으로 재외국민선거엔 유권자들이 차분하게 투표권을 행사해야 할 것이며, 또한 동포사회내 필요없는 갈등이나 분열 같은 것은 절대 없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을 알리는 사업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허 총영사는 “동포사회와 함께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하는 기회를 가질 것이다. 이와 함께 한식 등 우리 문화를 소개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한글학교의 교육과정을 내실화해 나가는데도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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