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위상제고 주력”
2012-01-01 (일) 12:00:00
▶ 2012년 한인단체장 신년설계①
▶ 시카고 한인회 김종갑 회장
제30대 시카고 한인회는 2012년 임진년이 한인사회의 경제적, 대외적 위상이 더욱 제고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김종갑 한인회장은 "우선적으로 동포사회가 활성화되기 위해선 한인경제가 성장해야 한다. 이제 FTA비준도 이루어졌으니 여러 단체들이 힘을 합쳐 FTA 활용 방안,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실질적 성과 등에 대한 세미나를 연다든지 비즈니스 엑스포 같은 행사 등을 추진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카고가 주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동해병기청원 서명운동과 관련, 1월말까지 교계, 각 대학 등에서 받은 서명지를 모두 모아 국제수로기구로 발송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오는 13일 열리는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5월 세계로의 여행-한국(Passport to the World), 6월 2일 한인회 설립 50주년 기념식 등도 차질없이 진행할 것"이라며 동포사회의 관심을 당부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