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세탁협회 발족
2011-12-30 (금) 12:00:00
한인세탁인들이 주축이 돼 활동하게 될 또 다른 단체가 설립됐다.
일리노이세탁협회(Illinois Drycleaners Association/IDA) 발족 준비위원회는 29일 샴버그 래디슨호텔에서 마지막 준비모임을 갖고 IDA 단체설립을 최종 결정했다. IDA 초대 회장에는 강성도 NDI 대표가 선임됐으며, 부회장은 최원식•김종호•젬마 존스•밥 던햄 등 4명이, 사무총장은 양대호•김철수씨가 각각 선임됐다.
IDA 강성도 회장은 “내년 2월 ‘퍽사용 금지 법안 재상정’, ‘라이센스 수수료 인상’, ‘펀드법 5년 연장 법개정안’, ‘펀드법 10년 연장 법개정안’ 등이 거론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IDA에선 세탁인들의 의견을 주환경청과 토질정화기금법을 관장하는 윌리엄스 컴퍼니 등에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