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이민사 발간 관심 당부
2011-12-30 (금) 12:00:00
29일 한발협 송년모임에서 김창범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인사회발전협의회가 29일 윌링 타운내 플라자호텔에서 ‘시카고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송년의 밤’을 열고 단체에서 현재 추진 중인 ‘시카고 한인 이민사’ 발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신영균 행사대회장 환영사, 김종갑 한인회장 •허철 총영사 축사, 후원 업체인 마제스틱 카지노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감사패 증정, 김창범 회장 인사말, 할렐루야챔버오케스트라 박영식 단장의 축하연주, 건배, 여흥, 색소폰 연주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스포츠랜드 박만종 회장은 1만달러를 약정했다.
한발협 김창범 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한인이민사 발간에 대한 동포사회의 관심과 호응을 다시한번 강조하고자 한다. 현재 사진이 230장이 모아졌는데 앞으로 170장 정도가 더 필요한 만큼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사진을 보유하고 있는 분들은 반드시 연락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카고한인이민사 발간은 총 10만달러의 예산을 들여 진행되고 있는데, 30일 현재 약정금을 포함해 4만7천여달러가 모아졌으며 내년 8월 15일 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