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비자 반품에 현명히 대처

2011-12-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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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B, 연말샤핑시즌 맞아 업주들에 주의사항

연말연시 샤핑 시즌을 맞아 소비자보호단체인 BBB(Better Business Bureau)가 소비자들의 반품 요구에 대한 업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BBB는 지난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매업주들에게 연말 샤핑시즌은 한해의 매출을 결정짓는 중요한 순간이기도 하지만, 소비자들의 무분별한 반품 요청으로 적지 않은 유•무형의 손해를 볼 수도 있음을 지적하며 현명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BB는 반품 및 교환 관련 주의사항으로 ▲판매정책에 대한 올바른 인식: 계산대나 웹사이트 등 소비자들이 잘 보이는 곳에 가격 정책을 비롯 반품 및 교환과 관련된 내용을 공지하는 것이 중요 ▲기프트 영수증 제공: 모든 구매 고객에게 기프트 영수증을 함께 발급해 추후 선물을 받은 이들이 반품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할 것 ▲제품을 개봉하거나 사용하지 않고 반품해줄 것을 홍보: 제품을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 재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구매시 이에 대한 내용을 소비자들에게 알려 줄 것 ▲온라인 반품 관련 안내: 온라인을 구매한 제품의 경우 소비자가 배송 비용을 청구해야 한다는 것을 사전에 공지하고, 배송시 소비자들이 손쉽게 반품을 할 수 있도록 각종 레이블을 함께 동봉하는 것이 중요 ▲친절하고 신속한 처리: 선물 용품을 반품하려는 소비자들이나 반품을 받아야 하는 소매업주들 모두가 스트레스를 받기 쉬우므로 최대한 친절하고 신속하게 반품처리가 될 수 있도록 신경 쓸 것 등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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