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5차 전달식 끝으로 종료

2011-12-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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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담요 2011, 25일 ‘기도의 집’에 담요등 기증

제5차 전달식 끝으로 종료

25일 열린 사랑의 담요 2011 전달식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중외갤러리아가 주최하고 본보가 주관한 ‘노숙자를 위한 사랑의 담요 2011’이 지난 25일 노숙자를 대상으로 한 사역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시카고 소재 ‘기도의 집’에서 열린 제5차 전달식을 끝으로 종료됐다.
이날 150장의 담요와 150개의 털장갑이 기도의 집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노숙자들에게 전달됐다. 또한 푸짐한 음식도 준비돼 사랑의 담요 관계자들 및 후원교회인 두란노침례교회(담임목사 이준), 기도의 집 관계자, 노숙자 등이 식사와 함께 담소를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중외갤러리아의 케이 박 대표는 “한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사랑의 담요 2011이 무사히 끝났다. 도와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도의 집 김광수 담임목사는 “선물을 마련해 주신 중외갤러리아와 한국일보 등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담요와 털장갑은 노숙자들 및 인근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것이다. 특히 노숙자들은 타인종들인데 한인들에 대한 좋은 인식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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