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5대 정은희 회장 취임

2011-12-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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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봉사단체 시온회 회장 이•취임식

제5대 정은희 회장 취임

정은희(앞줄 맨 왼쪽) 신임회장 등 이•취임식에 참석한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카고는 물론 한국과 해외 각지역의 저소득층 어린이와 여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시온회 제5대 회장에 정은희씨가 취임했다.
시온회 회원들과 한인단체 관계자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나일스 세노야식당에서 열린 회장 이•취임식은 김미애 총무의 사회로 국민의례와 경과보고, 박육빈 전 회장 이임사, 정은희 신임회장 취임사, 한인사회발전협의회 김창범 회장의 축사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정은희 회장, 고문 김선자, 부회장 황춘옥, 총무 김미애, 서기 김문주, 회계 허명선씨 등 5대 회장단 임원진이 소개됐다.
정은희 신임회장은 “봉사라는 목적을 가지고 한자리에 모인 회원 모두의 열정과 그 인연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아름다운 생각을 널리 펼쳐나갈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시는 주변의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초심을 잃지 않고 모든 일에 겸손한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임하는 박육빈 전 회장은 “회원들은 물론 한인사회의 도움으로 회장 임기 동안 다방면의 봉사활동을 전개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신임 회장단이 적극적으로 봉사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온회는 내년 1월 11일 정기월례회를 갖고 201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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