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로돕기센터에 50장 전달

2011-12-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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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사랑의 담요’ 제4차 전달식 열려

서로돕기센터에 50장 전달

21일 열린 사랑의 담요 4차 전달식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중외갤러리아가 주최하고 본보가 주관하는 ‘노숙자를 위한 사랑의 담요 2011’제4차 전달식이 21일 시카고시내 한인서로돕기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총 50장의 담요가 서로돕기센터내 정신장애인 가정들의 모임인 소망의 집 출석 10가정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전달식이 열리기전 서로돕기센터 신중균 목사의 인도로 예배가 진행됐다. 이날 예배는 찬송, 목사부부합창단 단장인 송태길 목사 기도, 두란노침례교회 이준 목사 설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중외갤러리아 케이 박 대표는 “평소 서로돕기센터에서 이민자들 및 주변의 관심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센터를 이용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담요를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중균 목사는 “소망의 집에 출석하시는 분들이 이번에 담요를 받음으로써 몸은 물론 마음까지도 따뜻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 같은 행사를 마련해 준 중외갤러리아와 한국일보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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