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문편지 보내기등 전개
2011-12-20 (화) 12:00:00
아들 살해혐의로 기소된 고형석씨의 동서인 조아해씨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고형석 구명위원회(Please Release Him Committee)는 고씨에 대한 면회 및 위문편지와 책 보내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고형석씨는 내년 1월 13일로 예정된 마지막 예심에서 고씨에 대한 사건자체 기각 또는 배심원 본 재판 실시에 대한 판결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구명위원회측은 엄청난 보석금 책정으로 쿡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된 채 힘들게 재판을 받고 있는 고씨를 위해 많은 한인들이 면회를 가거나 위문편지 또는 책을 보내주기를 당부하고 있다.
면회는 매주 월요일은 오후 3시30분~오후 8시3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오후 1시까지 쿡카운티 구치소 10번구역(Cook County Department of Corrections Division 10/ 2945 S. California Ave., Chicago)에서 가능하다. 신분증을 제외한 어떠한 소지품도 가지고 들어갈 수 없음을 유의해야하며, 면회시간은 30분으로 제한된다. 고씨에게 위문편지나 책을 보내길 원하는 한인들은 주소(C.C.D.O.C. Mr. Hyungseok Koh /#2009-0024861, Division 10, Tier 2A, PO Box 089002. Chicago, IL 60608)로 발송하면 된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