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스, 플레이오프 좌절
2011-12-19 (월) 12:00:00
시카고 베어스가 18일 시애틀 시혹스와의 NFL 올시즌 14차전 홈경기에서 14대 38로 참패당하며 시즌 전적 7승7패를 기록,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쿼터백 제이 커틀러와 러닝백 맷 포테 등 주전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공격력이 크게 약화된 베어스는 비교적 약체인 시혹스에도 대패하는 등 최근 4경기에서 내리 4연패를 당함으로써 팬들을 크게 실망시켰다. 특히 백업 쿼터백인 헤이니는 예상대로 매게임 중요한 시기마다 인터셉트를 허용하는 등 패싱능력의 역부족을 여실히 드러내며 팀 패배의 일등공신(?)이 됐다. 베어스는 25일 저녁 그린베이 패커스, 1월 1일정오에는 미네소타 바이킹스와의 원정경기를 남겨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