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검진서비스 인기
2011-12-15 (목) 12:00:00
한인사회복지회 지역사회보건팀이 운영하고 있는 의료서비스가 한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프로스펙트 하이츠 타운내 팔워키 플라자에 위치한 복지회 북부사무소에서는 현재 매주 수, 금(오전 9시~오후 5시), 토요일(오전 9시~오후 1시)에 전문간호사(Nurse Practitioner)가 상주하며 보건 상담 및 각종 질병 검사와 치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무보험자 또는 보험 디덕터블이 높아 일상적인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에게 무료상담 및 콜레스테롤, 당뇨, 혈액 등 각종 검사<표 참조>를 일반 병원 대비 저렴한 가격($20~$40)에 제공하고 있다. 복지회는 지난 10월 북부사무소 확장과 함께 이같은 서비스와 아울러 각종 재단의 그랜트를 활용해 유방암 조기발견, 및 심장병 예방 관련 프로그램, 체중감량프로그램 등도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복지회 북부사무소의 김준회 디렉터는 “북부•북서부 서버브 한인들은 물론 타인종 주민들을 위해 보건복지 프로그램을 확장 운영하고 있다. 소득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문의: 773-583-5501)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