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참전 한인용사 처우개선 추진
2011-12-14 (수) 12:00:00
시카고 한인회가 미국내 베트남전 참전 한인용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활동에도 돌입했다.
한인회는 동해병기의 중요성 강조 등을 위해 마크 커크 연방상원의원(공화, IL)의 협조로 힐러리 클리턴 연방국무부장관 또는 국무무 고위 관계자와의 면담이 성사될 경우 동해병기, 미주내 이산가족 상봉문제와 더불어 베트남전 참전 한인용사의 처우개선에도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김종갑 한인회장은 “현재 미국내에는 베트남전에 참전한 경력이 있는 한인들이 50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인용사들도 현지인 참전 용사들이 정부로부터 받는 각종 혜택을 똑같이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