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2일 첫 장학금 수여식

2011-12-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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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로타리클럽, 장학생 7명에 각 1천달러

12일 첫 장학금 수여식

한인로타리클럽 장학금 수여식에서 단체 관계자들과 장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카고한인로타리클럽은 12일 롤링 메도우즈 타운내 우래옥식당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로타리클럽 김병탁 회장 환영사, 장학금 심사 결과 발표, 전달식, 학생 답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로터리클럽은 지난 9월부터 고교 11~12년생을 대상으로 신청자 접수를 받기 시작해 10월말 마감했으며, 30여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조수아 최, 마크 전, 티모시 강, 제시카 김, 조나단 김, 존 박, 린지 박 등 총 7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김병탁 회장•김종호 장학위원장은 “로타리클럽이 봉사단체라는 점에서 특히 사회봉사 경험이 많은 학생들을 선발하는데 주력했다. 앞으로도 후진 양성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린지 박양(GBS 12년)은 “대학에 가서 열심히 공부해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겠다. 오늘 받은 장학금을 귀중한 곳에 쓰겠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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