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여성회, 8일 송년모임 갖고 한해 정리
여성회 송년모임에서 회원들이 라인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시카고 한인여성회가 8일 나일스 타운내 론트리 매너 뱅큇에서 창립 31주년 기념 송년모임을 갖고 올해를 마무리함과 아울러 다가오는 한해의 도약을 다짐했다.
30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속에 열린 이날 행사는 여성회 박규영 회장•김성자 이사장 인사, 김종갑 한인회장•허철 총영사 축사, 할렐루야챔버오케스트라(단장 박영식) 공연, 여성회 합창부 공연, K-pop 댄스, 베스트 드레스 경연,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순서가 진행됐다.
박규영 회장은 “내년 상반기 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영작 시 및 수필 공모전, ‘바람직한 여성상 포럼’, 라인댄스 경연대회, 한국 명작무전 등이 있다. 계획하고 있는 사업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자 이사장은 “오늘과 같은 만남을 통해 회원들, 참석자들간 친목과 우애가 더욱 돈독해 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