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새벽빛 편지
센터메디컬그룹
12월
2011-12-13 (화) 12:00:00
크게
작게
▶ 유양희 워싱턴 문인회
12월이 벽에 기대어 나를 바라본다
내가 우두커니 달력을 마주 본다
요일마다 눈동자로 박힌 숫자들
아직 남아있는
날들을 헤아려 보라 하네.
내일이 오면
내일이 오늘이 되어
또 내일이 오면
어제로 사라져갈 시간과 나
겨울나무처럼
홀로 서있는 12월을
흐린 눈으로 바라본다
창 밖에는 지금 겨울비가 내리고
내 가슴엔 후회처럼 회한이 쌓인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상속 분야 어머니가 보여주는 이타심이 유산 계획에 미치는 영향
부동산·상속 분야 왜 우리는 이사를 못 가는가
You’re living the life. 삶을 즐기고 있을 때
뒤늦은 후회
오월의 붉은 선율
평화공존은 분단의 고착이 아니라 통일로 가는 현실적 길이다
많이 본 기사
유학생 미국 체류…4년 제한 ‘초읽기’
미 대학 최초 한국어 수업…버클리 첫 한국학 졸업생
매직마운틴 폭탄 위협…직원들 대피·수색 소동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
현대차, LA 시립도서관에 2만5천달러 기부금 전달
60대 한인여성 극단선택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