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민씨 단독 입후보
2011-12-08 (목) 12:00:00
정강민 전 미주체전 단장(맨 왼쪽)과 선거본부 관계자가 재미대한 시카고체육회장 입후보자 원서를 선관위에 제출하고 있다.
제19대 재미대한 시카고체육회장 입후보 등록이 8일 오후 5시를 기해 마감된 가운데 정강민 전 미주체전 시카고선수단장이 유일하게 후보자 등록을 마쳐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정강민 전 단장은 지난 7일 오후 2시쯤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조용오) 사무실인 성삼한방병원을 방문, 등록금 5천달러와 입후보 등록신청서, 입후보 각서, 추천서 3부 등 제반서류를 제출하고 접수증을 받았다. 정 전 단장은 선관위가 등록서류를 확인한 후 하자가 없으면 총회 인준 과정을 거쳐 차기회장이 된다.
정강민 전 단장은 “잘 알고 계시겠지만 요즘 시카고 체육계가 어수선한 것이 사실이다. 옛날하고 다르게 위상도 떨어졌다고 본다”며 “체육인들의 단결, 화합을 추구하고 재미대한 시카고체육회의 위상을 재정립해보고 싶다는 마음에 출마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