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의 길 멀지 않았다”
2011-12-07 (수) 12:00:00
▶ 평통, 이춘근 박사 초청 차세대 평화통일 세미나
차세대 평화통일 세미나에서 이춘근 박사가 한반도 정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시카고 평통(회장 진안순)은 지난 6일 글렌뷰 타운내 윈담호텔에서 한국경제연구원 이춘근 외교안보연구실장을 초청한 가운데 차세대 평화통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평통 위원들을 비롯 1.5~2세 한인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대북문제와 외교분야의 전문가인 이춘근 실장은 이날 ‘북한의 도발, 한반도 안보정세와 통일을 위한 노력’을 주제로 다양한 자료들을 토대로 북한과 주변국의 역학관계 등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를 분석해 설명하고 통일의 당위성과 필요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 실장은 "현재 한반도 주변의 정세를 바라볼 때 통일의 길이 멀지 않았다. 통일은 곧 강대국 건설의 기반이 될 것"이라면서 "이에 차세대들은 주인의식 함양과 함께 통일 한국의 미래준비에 함께 할 마음가짐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제임스 박씨는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국들의 국제정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특히 통일의 주인공이 바로 우리와 같은 1.5~2세들이라는 강사의 주장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