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북도민 한자리 모인다

2011-12-07 (수) 12:00:00
크게 작게

▶ 12월11일 ‘합동송년의 밤’…5일 준비모임

이북도민 한자리 모인다

이북도민회연합회 합동 송년의 밤 준비모임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연말을 맞아 시카고 일원 이북도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북도민회연합회는 오는 11일 오후 5시 윌링 타운내 한인문화회관에서 녛이북도민회연합회 합동 송년의 밤’을 연다. 송년의 밤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은 5일 나일스 소재 치킨카페에서 준비모임을 갖고 제반사안을 논의했다. 송년의 밤 행사 1부에선 협회 노성환 회장 인사말, 김종갑 한인회장 등 외부 인사들의 축사, 황해도민회 장학금 전달식, 함경도민회 회장 이취임식 등의 순서가 마련된다. 이어 2부 순서에선 사물놀이팀 등의 공연과 함께 여흥 순서가 이루어진다. 협회 노성환 회장은 “전 실향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송년 행사를 가지면 비용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친목과 화합이 더욱 두터워 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이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