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로돕기센터에 목도리·모자 기증
2011-11-30 (수) 12:00:00
서로돕기센터에 털모자, 목도리를 기증할 예정인 권기원, 문재성, 김원순, 김창림, 김용한씨.(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
연말연시를 맞아 30년 지기들이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았다.
김창림(올드타운밸릿클리너스 대표), 김용한(비세일즈 대표), 김원순(R&M 주얼리 대표), 권기원(JC 특우회 회장), 문재성(연세대동문회 회장)씨 등 5명은 오는 6일 오전 10시 서로돕기센터를 방문해 목도리 1천개와 모자 1천개씩을 기증한다. 기증물품을 소매가격으로 따지면 4~5천달러 상당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몰튼 그로브 타운내 해와달 식당에서 전달 일정 등을 논의했다.
김창림 대표는 “요즘 같은 불경기에 30년지기 친구들끼리 뭔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한다는 차원에서 서로돕기센터에 물품을 기증하게 됐다. 앞으로도 여건이 허락한다면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