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탁협 차기회장 선출 난항

2011-11-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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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원서교부 수령자 없어

일리노이한인세탁협회가 차기회장 인선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경복 현 회장에 따르면, 세탁협회는 지난 21일 제21대 회장 선출을 위한 입후보자 원서교부를 실시했으나 원서를 수령해간 회원은 단 1명도 없었다. 이에 따라 협회측은 오는 12월 6일 오후 8시 나일스 타운내 장충동왕족발식당에서 열리는 4/4분기 이사회에서 회장 인선과 관련한 사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 회장은 諼월 6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모든 것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면서 “원서교부를 다시 한다고해서 회장후보가 나타날 것 같지 않다는 분위기다. 차기회장이 선출될 때까지 회장 대행체제로 운영되는 방안이 유력한데, 만약 이사회에서 회장을 맡겠다는 분이 나타나면 그날 동의와 인준 과정을 걸쳐 선출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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