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세군메이페어커뮤니티교회 ‘추수감사절 디너’
구세군교회에서 열린 추수감사절 디너 참석자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구세군메이페어커뮤니티교회가 지난 24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2008년부터 해마다 실시하고 있는 지역 이웃들을 위한 추수감사절 디너를 열었다.
구세군교회는 다미닉스, 하베스트 타임, 시카고프로듀스, 브린마과일, 독일빵집, 영신건강, 중부시장 등 여러 업체들의 후원을 통해 터키, 빈, 스터핑, 매쉬드 포테이토, 과일 등 다양한 메뉴를 준비, 총 560여명의 한인 및 타인종 이웃들을 정성껏 대접했다. 또한 생필품 등이 들어있는 선물꾸러미를 일일이 손에 쥐어주는 배려도 잊지 않았다.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총 1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한인회, 평통, 여성회, 마당집, KWCA, JC 등 단체들과 총영사관에서도 일부 인사들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구세군교회 장호윤 담임사관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우리들의 작은 정성을 지역 이웃들과 함께 하고자 디너행사를 해마다 열고 있다. 올해는 또한 교회에서 푸드배스킷, 선물 등을 전달하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를 원하는 이웃들의 신청서도 디너 참석자들로부터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교회 인근에 거주하는 짐 드바인씨는 “여러 이웃들과 함께 보낸다는 마음에 이렇게 디너에 참석하게 됐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교회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