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종 이웃에 한식 홍보
2011-11-21 (월) 12:00:00
‘테이스트 오브 나일스’에서 우리마을식당 부스를 방문한 주민들이 한식을 맛보고 있다.
나일스 타운내 우리마을식당이 지난 20일 화이트 이글 뱅큇에서 열린 녛인터내셔널 테이스트 오브 나일스’에 참가해 한식을 소개했다.
이날 잡채, 볶음밥 등 타인종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를 준비한 김희웅 대표는 “한인상권 밀집지역인 나일스 타운내 타인종 이웃들에게 한식과 함께 한인 비즈니스가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 또한 이 행사엔 여러 커뮤니티의 식당들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한식과 다른 음식들을 비교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는 취지를 아울러 담고 있다”고 말했다.
테이스트 오브 나일스에는 해마다 한인사회를 비롯 이탈리아, 그리스, 폴란드, 멕시코 등 각국 커뮤니티의 음식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공연, 댄스, 경매 등 다양한 이벤트가 곁들어진다. 올해는 우리마을식당을 비롯해 총 11업체가 참여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