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연평도 포격 1주기 추모식
2011-11-21 (월) 12:00:00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중서부지회(회장 김진규)가 23일 오후 7시 연평도 포격 도발 1주기 추모식을 연다.
이날 행사에선 연평도 포격 희생자들 및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재향군인회 김진규 회장 경과보고, 김종갑 한인회장•강성철 해병대 전우회장 추모사, 김태호 6.25 참전 유공자 전우회장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가 진행된다.
한편 해병대전우회는 19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연평도 포격 도발로 목숨을 잃고 부상을 당한 용사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해병대전우회는 성명서에서 “북괴의 도발로 우리 해병 2명이 전사하고 민간인 2명이 사망했으며 해병 2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전사한 해병들의 명복과 병상에 있는 용사들의 쾌유를 기원함과 함께 대한민국은 당신들을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다.(문의: 847-583-2960)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