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 이웃을 도웁시다”
2011-11-18 (금) 12:00:00
▶ 구세군교회, 18일부터 자선냄비 모금 돌입
구세군 자선냄비 자원봉사자인 서부금(좌), 손옥자씨가 지켜보는 가운데 프랭크 쾍씨가 성금을 넣고 있다.
구세군메이페어커뮤니티교회가 18일부터 구세군의 대표적인 자선사업인 자선냄비 모금을 시작했다.
구세군교회는 12월 24일까지 월마트, 주얼, 다미닉스, 월그린, 아씨플라자, H마트 등 총 10곳에서 모금을 하게 된다. 12월 4일 오후 6시에는 자선냄비 모금의 일환으로 베니핏 콘서트도 갖는다. 구세군교회는 자선냄비와 베니핏 콘서트를 통해 각각 4만7천여달러, 1만여달러 등을 모금한다는 계획이다. 구세군교회의 이재구 프로그램 디렉터는 “자선냄비는 구세군에서 하는 자선사업 중 가장 많이 알려졌다고 볼 수 있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좀더 많은 성금이 모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하고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분들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시카고시내 포스터와 풀라스키길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주얼에 마련된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은 프랭크 쾍씨(시카고 거주)는 “매년 이맘때가 되면 구세군 자선냄비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연말연시 한번쯤은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