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IL 한국유학생 4400여명

2011-11-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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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인도 이어 세 번째

일리노이주내 대학에 재학중인 유학생 가운데 한국인은 13.2%로 국가별 순위 3위를 기록했다.
17일자 시카고 선타임스가 국제교육연구소(IIE)의 2010~2011학년도 외국인 유학생수 현황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리노이주내 해외 유학생수는 총 3만3,766명으로 전년대비 8.6%가 늘어났다. 이는 전국 51개주중 캘리포니아, 뉴욕, 텍사스, 메사추세츠에 이어 5번째로 많은 수치다. 이중 한국인 유학생수는 13.2%(4,457명)로 추산됐다.
일리노이주내 대학중 유학생수가 가장 많은 대학은 일리노이대(어바나-샴페인/UIUC)로 총 7,991명에 달했으며, 이 수치는 미전역에서도 두번째로 많은 것이다. 이어 일리노이공대(IIT/4,076명), 시카고대(3,950명), 노스웨스턴대(2,675명), UIC(2,584명), 서던 일리노이대(1,689명), 드폴대(1,161명), 노던 일리노이대(1,023명)가 뒤를 이었다. 일리노이주 유학생 가운데 중국인이 26%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인도(18.7%), 한국(13.2%), 대만(3.7%), 캐나다(3%)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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