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기회장에 박상화씨

2011-11-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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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서부 함경도민회 17일 정기 총회

차기회장에 박상화씨

박상화 차기회장(세째줄 오른쪽에서 6번째) 등 함경도민회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중서부 함경도민회 차기회장에 박상화 현 사무총장이 선임됐다.
함경도민회는 17일 노스브룩 타운내 서울가든식당에서 2011년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 선출, 경과보고, 사업계획 수립 등 안건을 처리했다. 박상화 사무총장은 참석자들의 추천을 받은 후 만장일치 동의를 얻어 차기회장에 선임됐다. 내년 1월부터 2년간의 임기에 돌입하는 박 차기회장은 “시간이 그리 많지 않지만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오랜 기간 사무총장으로 활약해왔는데 회장직은 또 다르다는 점에서 부담과 책임감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함경도민회에선 단체의 영속을 위해 청년회를 조직 중인데 임기 중 이 계획에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선금 현 회장은 “임기 동안 단체의 사업과 활동이 원활하게 전개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내년부턴 이사장으로서 박 차기회장을 잘 도와 단체가 발전하고 성장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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