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특화된 한국 관광상품 홍보

2011-11-18 (금) 12:00:00
크게 작게

▶ 관광공사, 여행·언론사 대상 ‘한국관광의 밤’

특화된 한국 관광상품 홍보

한국관광공사 민민홍 뉴욕지사장이 한국내 주요 관광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시카고지역의 현지 대형 여행사와 언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아름다운 명소와 즐길거리, 볼거리를 알리는 행사가 마련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7일 다운타운 소재 웨스틴 리버노스호텔에서 타인종 여행업 관련 종사자와 언론인 80여명을 초청해 녛한국관광의 밤’행사를 마련했다. 1부 순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샤프여행사, 호텔롯데 등 한국 국적항공사와 대형 여행사들이 직접 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관광상품 등을 홍보하는 미니트레이드쇼로 준비됐다. 2부 순서에서는 한국관광공사 민민홍 뉴욕지사장의 참여 업체 및 참가자 소개와 한국의 유명 관광지 및 관광상품 소개 프레젠테이션이 이어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최근 한국 관광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은 템플스테이·의료·한류관광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네트워킹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사업 파트너 체결 준비 약속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민민홍 지사장은 “시카고지역의 여행업계 종사자들에게 새롭게 구성된 관광상품을 직접 소개하고, 시카고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한국 국적항공사, 한인 여행사들과 적극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하면서 “올초에 관광공사 시카고지사가 철수했지만 뉴욕지사에서 모든 포괄적인 업무를 대행하고 있어 현재까지 어떠한 업무공백이나 지원면에서의 부족함은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김용환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