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미술공모전 개최
2011-11-16 (수) 12:00:00
15일 미주 한인의 날 준비모임이 열리고 있다.
미주 한인의 날(1월 13일)을 맞아 시카고 일원 대학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미술 공모전이 개최된다.
한인의 날 행사를 주최하는 한인회 및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은 15일 나일스 타운내 쌍용식당에서 2차 준비모임을 갖고 미술전시회, 문화공연 등 사안을 논의했다. 공모전은 시카고 일원 각 대학 및 대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작품 접수 마감은 12월 13일이다. 선정된 작품들은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데일리센터에서 내년 1월 10일부터 28일, 시카고 한인문화회관에서 1월 3일에서 27일까지 각각 전시된다. 문화공연의 경우 한국무용단 이애덕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한편 한인회 이상돈 수석부회장은 “지난해까지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데일리센터, 스코키도서관에서 치러졌으나 내년에는 사정상 스코키 도서관에서의 일정은 취소됐다”고 전했다.(공모전 문의: 773-443-0757)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