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봄 건물 신축 예정
2011-11-16 (수) 12:00:00
2주전 철거된 포스터은행 구 케지길 본점 건물.
건물이 노후와 되면서 지난 해 9월 11일부터 단계적으로 본점 건물(5225 N. Kedzie Ave.)을 폐쇄한바 있는 포스터은행(행장 김병탁)이 이르면 내년 봄부터 같은 자리에 건물을 신축할 계획이다. 포스터은행 측은 2주전 본점 건물을 완전히 철거하고 현재 새 건물의 활용 방안을 놓고 논의 중이다.
포스터은행 김병탁 행장은 “기존 본점 자리에 들어서게 되는 새 건물을 본점으로 사용하게 될지 아니면 드라이브 쓰루(Drive Through)시설 등을 만들어 그 옆에 있는 케지 지점을 옮길지 아직 결정하지 않은 상황이다. 지점을 확장하자는 의견도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김 행장은 이어 “건물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해서는 좀 더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어쨌든 내년 봄 쯤 부터는 공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