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 정진 후배들 격려
2011-11-14 (월) 12:00:00
약사회 장학금 전달식에서 장학생, 단체관계자, 외빈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시카고지역 한인약사회가 지난 13일 알링턴 하이츠 타운내 유러피안크리스탈뱅큇에서 장학생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은 약사회 캘빈 김 회장과 김종갑 한인회장의 인사말, 메리 리 ‘Optometry and Health Sciences’ CAO의 축사, 케빈 린 클리니칼 어페어스 부대표•토드 에버스 일리노이약사협회 회장의 기조연설, 장학금 전달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약사회는 사라 리(UIC), 스티브 최(UIC), 루디아 지(UIC), 에스터 문(UIC), 애너 김(로사린드 프랭클린) 등 총 5명의 학생들에게 각각 500달러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약사회는 지난해부터 가졌던 독감예방접종, 와인시음회 등을 통해 기금을 조성했다.
캘빈 김 회장은 “약사회는 지난 1972년 1세들을 중심으로 시작됐는데 지금은 1.5~2세들도 많이 활동하고 있다. 후배들을 격려하고 약사회에 대한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더욱 적극적으로 이끌어낸다는 차원에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 회원들, 오늘 참석하신 분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라 리양은 장학생을 대표해 “선배들의 이 같은 관심은 학업을 수행해 나가는데 있어서 큰 힘이 된다. 우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단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흐뭇하다”고 인사말을 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