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진단의학, 지적재산권 분야 설명

2011-11-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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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서부 과기협 주최 제7회 열린 과학기술세미나

진단의학, 지적재산권 분야 설명

애봇연구소의 에스더 양 수석연구원이 강연하고 있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중서부지부 주최 제7회 열린 과학기술세미나가 지난 11일 한울종합복지관 북부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애봇연구소 에스더 양 수석연구원과 김진구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각각 ‘진단의학의 미래: 성공을 위한 변화’와 ‘과학기술자가 알아 두어야 할 법률’을 주제로 강연했다. 양 연구원은 “유전자 기술이 발달하고 피검사를 통해 병을 진단할 수 있는 종류가 확대됨에 따라 검사기구 역시 첨단화, 소형화될 필요가 있다”면서 “피검사 기구 개발이 발전하면 결과를 알아내는 시간도 단축되므로 환자들에게도 상당한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구 변호사는 “최근의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첨예한 지적재산권 경쟁이 전개되고 있다. 따라서 지적재산권 등 관련 법 지식을 알고 있는 것도 중요하다. 법적인 도움이 필요할 경우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중서부 과기협 정덕영 지부장은 “동포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과 정보들을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올 초부터 열린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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