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정순박사 현대시 특강등

2011-11-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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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문인회, 12일 제17회 문학의 밤 행사

이정순박사 현대시 특강등

문인회 주최 문학의 밤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시카고 문인회가 12일 글렌뷰 타운내 한인제일장로교회에서 ‘제17회 문학의 밤’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문인회 정창수 회장 인사, 문장선 자문위원의 문학의 밤 축시 낭독, 동화작가인 이정순 국문학 박사의 특강, 회원 작품 낭송, ‘나와 내 그림자’(정창수 저) 출판간담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 전원에게는 회원 20여명의 시, 수필, 단상 등의 작품이 수록된 ‘문인방’8호가 배포됐다.
이정순 박사는 강연에서 “한국 현대시의 특징은 일상성과 현미경적 상상력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현대시의 검토는 한국의 시대적 특징을 요약한 것으로서도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새로운 세대를 무조건 배척하지 않고 젊은이들을 이해하기 위한 적극적 태도로서도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창수 회장은 “오늘 행사에 관심을 가져주고 도와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12월 10일 오후 6시 30분 신임회장을 선출하는 총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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