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영사관등, ‘Great American Cooking Expo’참가
GACE 관람객들이 한식을 맛보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지난 12~13일 알링턴팍 경마장에서 열린 ‘GACE’(The Great American Cooking Expo)에 ‘한국관이 설치돼 한식의 우수함을 타인종 이웃들에게 알렸다.
시카고 총영사관 주최, 이게이팅 마케팅 주관, 농림수산부•농수산물유통공사•한국관광공사•WPI 와이어리스 US 셀룰라 후원으로 마련된 한국관에서는 김밥, 잡채, 불고기, 냉면, 떡볶이 등 인기있는 한식메뉴들과 막걸리, 소주 등이 소개됐다. 또한 제이 미드웨스트, CJ 푸드, 아씨 플라자, 농심 USA, 수퍼 H마트 나일스, 샘표 아메리카, 밥 N 그릴, 아세아 혼수방, 한국관광공사 등도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자사의 상품 및 서비스를 홍보했다. 이날 한국관엔 타인종 방문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장사진을 이루었다.
허철 시카고 총영사는 “지난해 한국관이 큰 인기를 끌었는데 올해도 역시 다수의 타인종 방문객들이 찾아 주어 기분이 좋다. 한국을 다른 국가, 또는 타인종 이웃들들에게 소개하는 것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가장 직접적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우리의 맛을 소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관을 방문한 마운트 프로스펙트 거주 멜리사 맥도월씨는 “불고기나 김밥처럼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들이 입맛에 맞는다. 기회가 된다면 한식당을 방문, 더 다양한 메뉴를 접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