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기 불출마, 정계 은퇴

2011-11-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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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믹스 주상원의원

일리노이주 상원의원(민주)인 제임스 믹스 목사가 차기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주상원의원이자 시카고남부에 위치한 살렘침례교회 담임목사인 제임스 믹스(55)의 대변인인 타샤 해리스씨는 믹스 의원이 차기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며, 지난 2003년 입문한 정계에서도 은퇴하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믹스 의원은 자신의 정계은퇴와 관련 언론의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다.
믹스 의원은 올해초 학습능력 부진 학생을 둔 가정들에게 학교 선택권을 부여하는 스쿨-바우처(school-voucher) 법안을 제정하려다 실패한 후 정계를 떠날 것을 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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