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형 한식당 ‘토지’ 오픈

2011-11-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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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다운타운 인근, 갈비 바비큐등 전문

대형 한식당 ‘토지’ 오픈

최근 개업한 한식당 ‘토지’ 내부 모습.<사진=토지>

시카고 다운타운 인근인 밀워키와 디비전이 만나는 지점(1265 N. Milwaukee Ave.)에 대형 한식당 ‘토지’가 새롭게 오픈했다.
이미 같은 장소에서 영업중이던 일식당을 리모델링을 거쳐 새롭게 탄생한 토지는 갈비 전문점으로 한국식 바비큐는 물론 다양한 한식과 막걸리, 소주와 같은 한국산 주류를 취급하고 있다. 젊은이들을 위한 칵테일 바도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한식당을 표방하고 있다. 또한 5,500스퀘어피트에 달하는 실내에 한국 전통공예품과 장식들로 식당 내부를 장식해 한인들뿐만 아니라 타인종 고객들에게 한국음식과 한국문화에 대해 널리 알릴 계획도 가지고 있다.
김정회 매니저는 "일식당을 통해 타인종 손님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계속해 오다 무엇인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한국 유명호텔과 LA 유명 한식당 주방장으로 활동하던 조리사를 영입해 과감하게 한식당으로 변신했다"고 말했다.(문의: 773-252-5020)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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