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업체 150여개…괄목 성장
2011-11-09 (수) 12:00:00
▶ 중서부 최대 의류 쇼 제8회 ‘유니크쇼’열려
8일 유니크쇼를 찾은 의류업계 관계자들이 세일즈맨들과 상품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중서부 최대의 의류 쇼인 ‘유니크쇼’(Unik Show)가 1주년을 맞아 풍성한 기념행사와 함께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나일스 타운내 화이트 이글 뱅큇에서 열리고 있는 제8회 유니크쇼는 중서부는 물론 동부와 서부 일대의 의류관련 도매업체 150여개가 참가하고 있는데, 1년전에 비해 100여개나 늘어나는 등 급성장했다. 또한 타인종 세일즈맨들의 비율도 65%정도를 차지할 만큼 인종의 경계도 허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니크 어페럴그룹의 송승호 회장은 “한인 세일즈맨들을 중심으로 쇼가 시작됐지만 이제는 동종업계의 발전을 모토로 중서부지역 세일즈맨들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쇼로 성장했다”면서 “매 2분기마다 행사 수익금을 전체 참여 업체별로 공정하게 배분하고 여러가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성공의 밑거름이 됐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유니크쇼측은 이번 행사에 참가한 각 업체 세일즈맨들에게 지난 3, 5, 7, 9월 쇼에서 발생학 수익금을 참가업체 규모별로 최소 339달러에서 최대 2천달러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1주년 축하 경품대잔치를 통해 아이패드2와 현금(500·300·200달러) 등의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유니크쇼측은 지속적인 행사의 발전을 위해 현재 같은 기간 글렌뷰 타운내 윈담호텔에서 개최되는 브랜드네임 의류쇼의 참가업체들도 흡수해 규모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