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강남구 교류방안 강구”
2011-11-06 (일) 12:00:00
▶ 문화회관, 시카고 방문 신연희 강남구청장 환영행사
문화회관에서 열린 환영행사에서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윌링 타운내 한인문화회관이 지난 4일 문화회관내 갤러리에서 한인사회 및 현지사회 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시카고를 방문한 신연희 서울시 강남구청장 환영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환영 행사에 참석한 로버트 돌드 연방하원의원(IL 10지구), 줄리 아브러스카토 윌링시장, 캐롤 센트 주하원의원(IL 59지구) 등이 환영사를 했으며, 이중 돌드 의원은 “문화회관을 통해 커뮤니티의 이웃들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아주 의미있는 일이다. 강남구청에서 문화회관에 가져준 관심에도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신연희 구청장은 “강남구청에서는 지난 6월 문화회관 개관식에 맞춰 13종 총 242점의 역사기록물과 한국 전통 공예품 등을 기증했다. 그 인연으로 이렇게 미국 방문길에 시카고를 찾게 됐다”고 전하고 “아프로 강남구 차원에서도 시카고 한인사회 및 시카고시와 교류확대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용환 기자>